다시 시행된 플레이타임 체크(세렌)
플레이타임 체크가 다시 시작된다. 이는 세렌 촌장이 전담한다. 모든 마을원은 주당 2시간 이상 접속해야 하며, 2주 연속으로 그러지 못한다면 추방된다. 물론 피치못한 사정이 있었을 경우 인정된다. 이번주 플레이타임에서 지난주 플레이타임을 빼 그 주의 총 플타를 계산한다. 위 예시에 나와있듯 2시간 이상을 접속한 마을원은 초록색 "통과"로 표시된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2시간을 못채웠다면 노란색 "경고"로 표시된다. 2주 연속으로 못채웠다면 빨간색 "추방"이 된다. 피치 못한 사정이 있다면 파란색 "인정"으로 표기된다. 경고/추방의 경우 아래와 같은 촌장의 DM을 받게 된다.
(경고)
안녕하세요? 바닐라타운입니다. 접속 시간 확인 결과 마을원분의 주간 접속률이 2시간 미만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마을 규정에 따라 주당 2시간 이상을 접속해주셔야 하며, 이번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음주에도 2시간 미만 접속하실경우 마을에서 추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접속이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시다면 예외를 인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방)
안녕하세요? 바닐라타운입니다. 접속 시간 확인 결과 지난주에 이어 마을원분의 주간 접속률이 2시간 미만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마을 규정에 따라 추방되셨으며, 만약 접속이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셨다면 예외를 인정해 드리고 복귀시켜드릴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2주 후 다음의 작문을 제출하여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1. 재가입을 희망하는 이유
2. 본인이 바닐라타운에 무엇을 기여하는지
3. 복귀했다면 마을에서 어떻게 활동할건지
위 문구는 최신 흐름을 반영하여 수정될 예정이다. 플레이타임 체크는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진행한다. 원래는 2023/4/7(금)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명령어에 오류가 있어 연기되었다. 2023/4/14(금)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서버에 꼭 접속하길 바란다!
정착지 결정(세렌)
바닐라타운의 정착지가 투표를 통해 4안으로 확정되었다. 4안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엔포, 마을, 스컬크, 자수정, 눈지형, 산, 자작나무, 강, 바다, 평원 등 수많은 특성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세렌 촌장은 "매우 만족스럽지만 사바나도 같이 있었다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아쉽다"고 전했다. 좌표는 약 -400 ? -13800 이다. 바닐라타운 마을원들은 해당 장소에서 문명을 쌓아올리는 중이다.
외신 인터뷰(늑대)
늑대의 외신인터뷰, 비록 오픈바닐라는 섭종 했지만 이상하게도 기삿감이 오히려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원래 코너의 취지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번 시간에는 지난 3주가량 있었던 일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거의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시는 것 같은 테이터님입니다.
이쯤 되면 대화를 도대체 왜 하는 건지도 슬슬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랑 테이터님은 아마도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알수없음'님입니다.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요...?
사실 이분은 저랑 원래 꽤나 친하게 지내시던 분입니다. 만약 '알수없음'님이 누구인지 맞추시는 분께는 엄청난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에이 설마 맞추겠어)
시각화 뉴스(옴닉)
바닐라 리와인드(옴닉)
앞서 시각화 뉴스에서 다뤗듯 4월 1일 만우절 당시 세렌촌장님이 나가고 세렌님의 지인인 "내일"님이 들어오셨었습니다.
다들 막 속고 난리도 아니였었는데, 아무래도 언젠간 올 미래 세렌촌장님이 마을에서 나가게 될 미래가 이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위드바닐라 스샷(세렌)
임시 정착지 게시판의 모습
불화살 스켈레톤이 낸 불
최종 정착지의 스샷
임시 정착지의 모습
최종 정착지에 있는 구멍 답사
워든 근접 촬영
미묘님의 모습
서버 변경 관련(늑대)
오픈바닐라가 서버 종료를 하고 바닐라타운은 이대로 몰락하나 싶었지만... 저희는 언제나 그렇듯이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조금 많이 단순하긴 한데 바로 플레이할 서버를 옮기는 것이죠! 그렇게 선정된 서버는 바로 위드바닐라(WithVanilla)입니다. 오픈바닐라와 굉장히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서버이기도 하고 따끈따끈한 신상 서버인 만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비록 요즘 바빠서 접속을 못해보긴 했지만! 나중에 시간 날 때 꼭 직접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바닐라타운 마을원분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세렌의 건전한 인터뷰(세렌)
이전까지 진행되었던 <운영진 인터뷰>가 새단장을 했다! <세렌의 건전한 인터뷰>로 찾아가겠다. 이전에는 세렌이 질문 한마디 하면 인터뷰 대상자가 한마디 대답하는 지루한 방식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세명이 동시에 대화하는 몰입감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중간에 특별 출연도 있으니 많관부!!!
세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옴닉: 이에이
늑대: 히ㅣㅎ
세렌: 이번부터 <세렌의 건전한 인터뷰>로 찾아뵙게 됐습니다!
미묘: 얼라리
옴닉: 우와 성교
세렌: ㅎㅎ... 쨋든 건전한 인터뷰입니다. 새로운 이름 어떠신가요?
늑대: 인터뷰 내용들이 전부 건전한 만큼 아주 적절한 이름 변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옴닉 Gun전 하네요
세렌: 다들 많이 기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 위드바닐라 서버가 벌써 오픈 일주일인데, 다들 접속을 안하셨더라고요?
옴닉: 침대가... 날 불러.......
세렌: ㄷㄷ
늑대: 곧있으면 중간고사라 요즘 접속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세렌: 앗... 저런이네요.
늑대: ㅠㅠ
세렌: 그래도 주당 2시간 이상 접속 기억해주세요!!!
옴닉: 흐엥
세렌: 좀 부담되실수는 있겠지만, 다들 접속 많이 해주실거죠?
늑대: 앞으로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접속해보겠습니다 ㅠㅠ
옴닉: 그래도 네라 풀갑 맞추기 전까진 일주일에 한두번은 오지 않을까.. 미래의 나를 믿습니다.
세렌: ㅋㅋㅋ 저도 기대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바쁘다보니깐 아무래도 관리가 소홀해질 수도 있고 하잖아요. 그래서 노가다, 건축, 공장 등등을 전문으로 하는 "인게임 담당 운영진"을 새로 뽑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늑대: 괜찮을것 같네요. 서버에 자주 접속하시는 분으로 뽑으면 마을 운영도 더 쉬워지고 관리도 더 편해져서 좋을 것 같습니다.
옴닉: 시간 넉넉하고! 착하고! 잘생기고! 예쁘고! 보기좋으신분으로 뽑아주세요
세렌: 후훗 그럼 조만간 한분 뽑도록 하죠. 아 옴닉님 그러고보니 최근에 벌점을 제명되기 직전인 9점(...)을 받으셨던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옴닉: 맛있네요
늑대: ㄷㄷ...
세렌: 그러합니다. 이번에는 현실의 옴닉/늑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늑대: 검사할때마다 계속 바뀌기는 하는데 I 는 고정이에요.
세렌: 오 저는 INFP에요.
옴닉: 헛 저는 ENFP네여
세렌: 한자리만 다르네요! 운영진끼리 성향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늑대: 히ㅣㅎ
세렌: 이어서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옴닉: 수학!
세렌: 예? 40점...?
옴닉 ㅎ 자도 안깨워요
세렌: ㄷㄷ... 선생님이 잘못했네요!
늑대: ㅋㅋ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진짜 의외일것 같은데 한국사입니다. 그냥 외우는게 재밌어서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좋아하게 됐어요.
세렌: 헉 외우는걸 좋아하신다니 역시 M...?
늑대: ㅎㅎ...
세렌: 저는 국어에요! 실용적이고 포괄적인 과목이죠. 이어서 싫어하는 과목은 어떻게 되시나요?
늑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과탐 과목 중에서 물리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싫더라도 적당히 하는데 물리는 그냥 적성에 안맞는건지 어렵고 하기 싫어요.
세렌: 물리가 처음에는 많이 어렵긴 하죠...
옴닉: 스포츠!(체육X) 지루함티비
세렌: 헛 저희는 스포츠시간에 과학 진도나가는데 ㅋㅋ...
늑대: ㄷㄷ
세렌: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생명과학, 지구과학, 지리에요. 다 외워야하는 ㅈ같은 과목들이죠.
옴닉: 저런
세렌: 넹 그럼 인터뷰는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옴닉: 양파링
늑대: 히ㅣㅎ
촌장 인터뷰(옴닉)
옴닉 : 이번주도 돌아온 촌장 주간 인터뷰! 오늘도 역시 세렌님들 끌고 7가지의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자 바로(?) 첫번째 질문!
서버가 위드 바닐라로 확정되었네요, 기분? 심정?은 어떠신가요?
세렌 : 그동안 마을의 정체성을 잃고 방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착할 서버가 생기니 마음이 놓이네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옴닉 : 두 번째 질문, 바리가 안올라온 사이 사람이 한명 컷당했습니다. 3명이서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요?
세렌 : 더 뽑을거에요!
옴닉 : 역시 3명으론 부족하죠! 마을원이 확 늘어났네요! 소감은?
세렌 : 마을이 더 번영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집단에 끼지 못해 마을을 나가는 안타까운 경우가 없도록 하는 과제가 있네요.
옴닉 : 바닐라 리포트 담당 더 늘릴 생각은?
세렌 : 앞서 말했듯이 더 뽑을거에요! 마을원도 늘어났으니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뭔가 헤택도 추가하고!
옴닉 : 몇명까지 뽑을건지를 안 물어봤네요 까비티비, 예정된 이벤트가 있나요?
세렌 : 아뇽 어느정도 터가 잡히고 안정화되면 해보려고요. 바닐라 기프트를 다시 할 수도 있고!
옴닉 : 오픈바닐라와 위드바닐라를 비교하여 장점, 단점은?
세렌 : 사실상 두섭이 유사하긴 한데... 장점이라면 피드백 채널이 디코에 생겼다는 점이 있겠네요.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판갈이가 된 만큼 사람이 줄어들었다는 점...?
옴닉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전체적인 틀은?
세렌 :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옴닉 : 이번주도 열심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주에도 돌아올 예정이니 모두모두 링링링~
세렌 : 감사합니다~
늑대 알아보기(늑대)
얼마전에 오픈바닐라가 섭종을 하며 제 코너 중에서 무려 2개가 날아가버렸고 이에 따라 전 새로운 코너를 급조해야만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신상 코너, 바로 늑대 알아보기입니다!
늑대(학명: Canis lupus chanco)는 러시아 동부, 중앙아시아, 몽골, 인도, 부탄을 포함한 히말라야 산맥 북부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회색늑대의 아종 중 하나이다. 이 늑대 아종은 안정적인 개체수 동향과 상대적으로 광범위한 서식지 때문에 2004년부터 IUCN이 관심 필요에 등급에 포함되었다.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늑대는 늑대의 최근에 이전 아종을 더 적은 범위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지정하는 경향에 따라 동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늑대는 일부 과학자들이 모두 그렇지 않은 다른 늑대의 아종에 비해 작은 크기, 하악골 형태 등으로 개와 가까운 계열로 추측한다.
육식성이어서 주로 염소, 송아지, 토끼, 쥐, 닭, 오리를 잡아먹는다.
-출처:위키백과
자 오늘은 이렇게 늑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장난입니다. 만우절도 지났는데 왜 저러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러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아무튼 진지하게 현실의 늑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배가 고픈데 시험은 얼마 안 남았고 공부하기는 싫은데 졸린 상태입니다. 이상으로 늑대 알아보기를 마치겠습니다.
(p.s. 다음부터는 진짜 진지하게 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nEnchanted Propaganda(세렌)
<마법에 걸리지 않은 프로파간다>, 바닐라타운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이다. 이번주의 주제는 무려!
...
포스터 되돌아보기를 하려고 했지만 이번에 새로 옮겨 불안정한 세렌의 컴이 그 용량을 버티지 못했다 ㅠㅠ 다음주에는 제대로 된 기사로 찾아오겠다.
C418 탐구하기(세렌)
https://www.youtube.com/watch?v=Z8PPOyt1OW8
오늘은 C418의 앨범 148중 Habitual Crash라는 트랙을 다뤄보겠다. 사랑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노래가 매우 좋다. 가사에도 심오한 뜻이 숨겨져 있다.
가사(번역:세렌)
I made a promise I break everyday
매일 어기는 약속을 했어
I give you hope None for me to spare
나를 위한 희망까지 전부 너에게 줬어
I held you out but that there was my mistake
그런 너를 버텼지만 그건 나의 실수...
I needed help
도움이 필요했지만
But nobody else
다른 누구도 아니었고...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I don't know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나는 나를 모르고)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I don't remember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날 기억하지 마)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past of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과거의 나...)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feel
난 느끼지 않아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remember me)
(과거의 나를 기억하지 못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rest
쉬지 않아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rest
쉬지 않아
I screwed up it's you believe in me
내가 다 망쳤지만 너는 나를 믿어줘
Why do you put so much trust in me
왜 이렇게 나를 믿어주는거야
I lied to your face and you showed love
내가 너를 망쳤지만 너는 나를 사랑해주고
Why do you reward me with your love
왜 나를 사랑해주는거지?
Can't you see that I am just alive
난 그저 살아있을 뿐인데
Won't you believe that I am alive?
내가 살아있다는걸 믿지 못하는거야?
I don't deserve you, and you give me love
나는 너에게 사랑 받을 가치가 없지만, 너는 나를 사랑하지
I don't know why you still give me love
너게 왜 계속 사랑해주는지 이해가 안돼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I don't know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나는 나를 모르고)
I don't know why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me (I don't remember me)
왜 나인지 모르겠어(날 기억하지 마)
I don't know why love (I used to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사랑하곤 했었지)
I don't know why me (you)
왜 나인지 모르겠어(너...)
I don't know why love (I used to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사랑하곤 했었지)
I don't know why me (past of me) (you)
왜 나인지 모르겠어(과거의 나...)(너...)
I don't know why love (I used to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사랑하곤 했었지)
I don't know why me (you)
왜 나인지 모르겠어(너...)
I don't know why love (I used to love)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사랑하곤 했었지)
I don't know why me (you)
왜 나인지 모르겠어(너...)
Love you
너를 사랑해
I used to love you (me)
너를 사랑했었어(나...)
I used to love you
너를 사랑했었어
I used to love you (me)
너를 사랑했었어(나...)
I used to love you
너를 사랑했었어
I used to love you (me)
너를 사랑했었어(나...)
I used to love you
너를 사랑했었어
I used to love you (me) (I must not crush)
너를 사랑했었어(나...)(절대 부서지지 않을거야)
(I must not) Love you
너를 사랑해(절대로 사랑하지 않을거야)
I guess I love you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I guess I love you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I guess I love you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바닐라 리포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05/07(일) 바닐라 리포트 (9) | 2023.05.08 |
|---|---|
| 2023/4/16(일) 바닐라 리포트 (1) | 2023.04.26 |
| 2023/3/26(일), 2023/4/2(일) 바닐라 리포트 휴간 안내 (0) | 2023.03.25 |
| 2023/3/20(월) 특집 바닐라 리포트 (0) | 2023.03.20 |
| 2023/3/20(월) 바닐라타운 1주년 특집 바닐라 리포트 예고 (0) | 202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