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기를 의식 안하고 하다보니 사진이 제멋대로네요.
전날에 미니 인내의 숲을 만들어 두었던 캐슬.
뭔가 자랑스러웠는지 사진도 찍어뒀다.
그다지 잘 짓지도 않았는데 왜 저랬는지.
광질하다가 거미 스포너도 발견하고
집에서 좀비를 농락하기도 합니다.
보트에 팬텀이 실려있길래 한 장
빅-슬라임이 한 마리 나와서 한장
아끼다가 인첸트를 한 번 했는데 효율이랑 행운이 최대레벨로 뜨기도 했고
버섯 구하러 네더로 갔다가 주민을 보기도 했습니다.
치료해둔 주민을 보며 마무리
어제 기념사진 못 찍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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