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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원들의 이야기/캐슬

1.19 마을에서(6월 18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6. 19. 07:14

일기쓰기를 의식 안하고 하다보니 사진이 제멋대로네요.

 

전날에 미니 인내의 숲을 만들어 두었던 캐슬.

뭔가 자랑스러웠는지 사진도 찍어뒀다.

그다지 잘 짓지도 않았는데 왜 저랬는지.

거미스포너

광질하다가 거미 스포너도 발견하고

집에서 좀비를 농락하기도 합니다.

보트에 팬텀이 실려있길래 한 장

빅-슬라임이 한 마리 나와서 한장

아끼다가 인첸트를 한 번 했는데 효율이랑 행운이 최대레벨로 뜨기도 했고

버섯 구하러 네더로 갔다가 주민을 보기도 했습니다.

치료해둔 주민을 보며 마무리

 

 

어제 기념사진 못 찍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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