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 끝나고 돌아오자마자 바뀌어 있길래 찍은거
저 때 까지 겉날개가 없었어서 광질하러 가는 길
적당히 다이아몬드를 캐두었다.
스켈레톤 싸움구경도 좀 하고
개구리도 찍어뒀다.
마을로 돌아와선 뒷산을 아주 조금 밀어두고
삼지창 특)인벤토리 꽉 차면 옆에서 빙글빙글 돎.
머리 옆에 꽃혀있는게 삼지창
겉날개 타고 더 광질을 하러 갔다. 사진에 보이는 약탈자 전초기지에서 염소 뿔을 하나 털어왔다.
와 에메랄드가 두 개
꽤나 멋진 광경 아닙니까?
난파선(땅에 박혀있다.)
고대도시를 찾으러 가는데 지도제작자 집에 빈지도가 다섯장이 있어서 신기했다.
혹시 필요할까봐 찍어둔 사막 좌표
여기도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딥다크에 도착해선, 양털로 베이스캠프를 만들고 침착하게 털어둔다.
노치사과가 상자에서 나온다. 이 도시에서만 네 개가 나옴;;
거 참 소실저주만 없었어도 괜찮은 바지인데
그래서 나온 전리품-신속한 잠행 I 2개, II1개.
합쳐서 신속한 잠행 III을 만들었다.
돌아와서 집을 철거 하고
역시 잠은 침대에서
다른 도시도 털어주었다.
이 도시를 털면서는 워든을 10마리는 깨우고 나왔다. 알게 뭐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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