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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원들의 이야기/캐슬

~7/10 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7. 10. 17:04

시험기간이 끝나고 돌아오자마자 바뀌어 있길래 찍은거

저 때 까지 겉날개가 없었어서 광질하러 가는 길

루인드포탈(크다)

적당히 다이아몬드를 캐두었다.

스켈레톤 싸움구경도 좀 하고

개구리(못생김)

개구리도 찍어뒀다.

마을로 돌아와선 뒷산을 아주 조금 밀어두고

디너본 타고다니기

삼지창 특)인벤토리 꽉 차면 옆에서 빙글빙글 돎.

머리 옆에 꽃혀있는게 삼지창

겉날개 타고 더 광질을 하러 갔다. 사진에 보이는 약탈자 전초기지에서 염소 뿔을 하나 털어왔다.

와 에메랄드가 두 개

꽤나 멋진 광경 아닙니까?

난파선(땅에 박혀있다.)

이것은... 딥다크 바이옴...
그거에 필받아서 고대도시를 털러 갔다.(근데 저기는 이미 털려있었음)

고대도시를 찾으러 가는데 지도제작자 집에 빈지도가 다섯장이 있어서 신기했다.

혹시 필요할까봐 찍어둔 사막 좌표

여기도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딥다크에 도착해선, 양털로 베이스캠프를 만들고 침착하게 털어둔다.

노치사과가 상자에서 나온다. 이 도시에서만 네 개가 나옴;;

거 참 소실저주만 없었어도 괜찮은 바지인데

해골대가리
워든

그래서 나온 전리품-신속한 잠행 I 2개, II1개.

합쳐서 신속한 잠행 III을 만들었다.

돌아와서 집을 철거 하고

노치사과 자랑. 저거 중 하나는 현수막에 발랐다.

역시 잠은 침대에서

다른 도시도 털어주었다.

ㅍㅖ광이랑 겹쳐 있나?
워든이 가만히 서있어서 신기함.

이 도시를 털면서는 워든을 10마리는 깨우고 나왔다. 알게 뭐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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