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날 반기는건 1000블록 이내 플레이어가 없습니다.
위더스켈레톤 한 마리가 있길래 구경도 하고
어제 섬록암을 캐느라 떨어진 곡괭이의 내구도도 채우러 갔다.
엔더로 간 김에 상점도 구경하러 갔음.
여긴 스컬크 컨셉으로 지어놨네요.
들른 김에 수선책도 두 개 사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끼와
쇠뇌에 수선을 붙이고
주민 구경도 하고
철골렘 구경도 하고
음반도 파밍하다가
다이아 모으러 좀 멀리 나갔다.
동굴 하날 발견해서 한 바퀴 돌았는데 다이아는 놀랍게도 안 보였다는 이야기.
나와서 좀 더 다녔는데 저멀리 누군가의 집이 보이네요.
그 집 근처에 삼지창 드라운드가 있길래 드라운드 파밍을 좀 했다.
+시험 공부를 해야 돼서 수요일부터 다음다음주 화요일까진 접속을 못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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