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 촌장1 이어가기로... 부촌장1만 선출(세렌) 아무도 촌장1 / 부촌장1 직에 지원하지 않았다! 이에 세렌 촌장은 결국 사퇴를 철회하고 계속 촌장직을 맡기로 했다. 부촌장만 새로 뽑으며, 앞으로는 자신이 담당하던 일부 업무를 부촌장1으로 내려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에 나와 있다. 세렌 촌장은 초심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며, 곧 마을에 큰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선 조형건설과 바닐라 리포트 업무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맨 마지막 기사 "촌장의 관점"에 나와있다. 마을회의 2023/7(2) 진행... 마을 정착지 및 컨셉 논의(세렌) 관련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