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타운

낭만을 실현하는 공동체, 바닐라타운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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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페스티벌: 할로우 옴니기당> 예고

을 다음과 같이 예고합니다. 1. 일시: 2022년 10월 29~31일(토,일,월)/ 주말은 20:30 시작, 월요일은 22:00 시작 2. 대회 시간표 3. 종목별 간략한 설명 3-1. 보물찾기 마을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간단한 종목. 3-2. 옴니기당 쫓아가기 마을원들이 술래가 되어 옴니기당을 잡으러 가는 게임. 3-3. 데바데 게임 Dead by daylight를 마크에서 구현. 3-4. 깃발 뻇기 두 팀이 서로의 깃발을 두고 경쟁하는 종목. 3-5. 헝거게임 숨겨진 상자를 찾아 아이템을 얻고 싸우는 게임. 3-6. 파쿠르 이름 그대로 파쿠르. 3-7. 스플리프 이름 그대로 스플리프. 3-8. 할로윈 특전 바닐라기프트 논의중 3.9 ?? 마을과 서버의 역사를 새로 쓸 혁명적인 컨텐츠. 이벤트 ..

공지사항 2022.10.09

<바닐라 기프트>의 모든 것

바닐라타운에서는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바닐라타운 복지시스템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인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닐라기프트란 주말 48시간 동안 서버에 접속한 마을원에 대해 시간당 다이아 3개를 나눠주는 제도인데요, 바닐라기프트의 역사, 진행 방식등 바닐라기프트의 모든 것을 살펴보도록 하죠! 1. 바닐라 기프트의 역사 바닐라 기프트는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된 것일까요? 바닐라 기프트의 역사는 2022년 8월부터 시작하는데요... 지금의 바닐라타운은 접속률도 높고, 마을원분들이 20명에 육박할 정도로 활기찹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던, 암울한 시절이 있었으니! 앞서 말한 2022년 8월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부터 약 40일정도 전이네요. 여기서 "망해가던 마을이 40일만에 이..

공지사항 2022.10.01

<바닐라 추석 페스티벌> 재공지

지난주에 진행되려다 연기된 을 이번 주말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한개씩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 토요일 밤 9시에 시작해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을 2개의 팀으로 나누며, 상대편을 모두 죽여야 승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세부사항 일시: 2022/9/17(토) 21:00~ 장소:하이픽셀 바닐라타운 SMP서버 팀 편성:2개의 조(빨강/파랑)로 나누어 진행. 조는 랜덤으로 반반 나누어 편성. 인원수가 홀수일시 팀간의 인원수 차이가 생길 수 있음. 경기 시작 후 들어온 마을원의 경우 인원수가 적은 팀에 우선적으로 배정. 인원수 같을시 임의 배정, 팀은 이벤트 시작시 선정. 공정성을 위해 디코 라이브 진행. 우승 조건:적팀을 모두 처..

공지사항 2022.09.17

바닐라 타운 역사

바닐라 타운. 마인크래프트 평화주의 야생서버, "오픈 바닐라" 에 있는 마을 중 하나입니다. 바닐라타운은 1.18버전 때 부터 존재하였습니다. 막 마크를 사고 서버를 뒤져보다가 오픈 바닐라를 발견한 옴니기당. 당시 마크 늅늅이였던 옴니기당은 열심히 구한 철곡괭이만 가지고 마크를 플레이하였습니다. 그런 나날이 연속, 지금은 계시진 않지만 한 분이 오시게되었습니다. Insanger 님이였는데요, 열심히? 집을 짓고있던 저에게 지역챗을 이용하여 저에게 말을거셨습니다. 그렇게 Insanger님은 제 집옆에 집을 짓고 같이 살게되었고, 어쩌다가 마을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Insanger님은 저에게 마을이름은 뭐라고 지을것이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프리큐어광팬마을" 이라고 지었습니다. 네... ..

공지사항 2022.09.12

<바닐라 추석 페스티벌>공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드리는 바닐라타운에서 추석연휴 나흘(9/9~9/12)동안 추석한정 특별 이벤트를 개최됩니다. 마을지원부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된 3개의 이벤트를 통해 압도적인 양의 다이아를 나눠드릴 계획이며, '바닐라 기프트'도 시스템 변경과 동시에 기간 한정으로 보상이 증가합니다. 1. 추석 바닐라기프트(96시간 연속진행) 이번 바닐라기프트부터 시스템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https://nighttoday.tistory.com/71 시스템 개편 9/8(목)~ 적용 마을원분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플레이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다음 바닐라기프트부터 시스템이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다음 바닐라기프트는 추석 하루전인 9월 8일(목)부터 진행될 예정입 nighttoday.tistory.com 추..

공지사항 2022.09.08

<바닐라 기프트>시스템 개편 9/8(목)~ 적용

마을원분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플레이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다음 바닐라기프트부터 시스템이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다음 바닐라기프트는 추석 하루전인 9월 8일(목)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석 바닐라기프트는 나중에 더 자세히 공지해드리겠습니다. ----------- 새롭게 적용될 시스템 ----------- 매주 2회에 나눠서 진행함. 1회는 금요일 자정부터 토요일 자정까지, 2회는 토요일 자정부터 일요일 자정까지임. 즉, 48시간 연속으로 진행함. 매 회차의 시작시간, 담당자가 접속하여 모든 마을원의 플레이타임을 확인하고 기록함. 매 회차의 종료시간에도 담당자가 접속하여 모든 마을원의 플레이타임을 확인하고 기록함. 그리고 나서 종료 시간 플레이타임-시작 시간 플레이타임을 계산함. 그 수치는 해당 마을원..

카테고리 없음 2022.09.06

~7/10 일기

시험기간이 끝나고 돌아오자마자 바뀌어 있길래 찍은거 저 때 까지 겉날개가 없었어서 광질하러 가는 길 적당히 다이아몬드를 캐두었다. 스켈레톤 싸움구경도 좀 하고 개구리도 찍어뒀다. 마을로 돌아와선 뒷산을 아주 조금 밀어두고 삼지창 특)인벤토리 꽉 차면 옆에서 빙글빙글 돎. 머리 옆에 꽃혀있는게 삼지창 겉날개 타고 더 광질을 하러 갔다. 사진에 보이는 약탈자 전초기지에서 염소 뿔을 하나 털어왔다. 와 에메랄드가 두 개 꽤나 멋진 광경 아닙니까? 난파선(땅에 박혀있다.) 고대도시를 찾으러 가는데 지도제작자 집에 빈지도가 다섯장이 있어서 신기했다. 혹시 필요할까봐 찍어둔 사막 좌표 여기도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딥다크에 도착해선, 양털로 베이스캠프를 만들고 침착하게 털어둔다. 노치사과가 상자에서 나온다. 이..

6월 20일-드라운드 사냥

들어오자마자 날 반기는건 1000블록 이내 플레이어가 없습니다. 위더스켈레톤 한 마리가 있길래 구경도 하고 어제 섬록암을 캐느라 떨어진 곡괭이의 내구도도 채우러 갔다. 엔더로 간 김에 상점도 구경하러 갔음. 여긴 스컬크 컨셉으로 지어놨네요. 들른 김에 수선책도 두 개 사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끼와 쇠뇌에 수선을 붙이고 주민 구경도 하고 철골렘 구경도 하고 음반도 파밍하다가 다이아 모으러 좀 멀리 나갔다. 동굴 하날 발견해서 한 바퀴 돌았는데 다이아는 놀랍게도 안 보였다는 이야기. 나와서 좀 더 다녔는데 저멀리 누군가의 집이 보이네요. 그 집 근처에 삼지창 드라운드가 있길래 드라운드 파밍을 좀 했다. +시험 공부를 해야 돼서 수요일부터 다음다음주 화요일까진 접속을 못 할 것 같습니다.

6/19(일) 습격, 인첸트

일단 들어오자마자 검을 인첸트 해두었답니다. 엔더진주를 잘못 던져서 개한테 맞은 바람에 얘가 날 죽이려듦;;(결국 죽었다고 한다.) 하여튼 엔더맨팜을 왔다갔다 하며 갑옷들에 보호4내구3을 붙여두었다. 보호를 보고 붙였더니 물갈퀴와 내구성이 덤으로 주민과 거래를 위해 철공장 근처에 가봤는데 철골렘이 물 속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주민 번식장때문인가? 에메랄드가 모자라서 습격을 하기로 했다. 땅파고 활로 얍삽이를 하면서 흉조 V효과를 얻었다. 습격에 참여해준 전초기지 옆 마을. 약탈자가 보인다. 마을 옆의 섬에 스폰되어버린 약탈자 같이 습격을 깨 주신 프라임님 총 수확:마을의 영웅V, 불토 2개 막대를 파밍하기 위해 도끼에도 인첸트를 하고 철공장쪽 주민거래소의 모습. 철공장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보이는 것 ..

1.19 마을일기 -1

마을에 와서 한 일! 주민번식공장 만드는데 하루 철공장 !! 4코어 까지 제작하는데 2일 개인적으로 이 형태의 주민작을 가장 선호 한다 재료가 많이 들긴 하지만 나중에 관리하기 수월하고 주민 죽이고 다시 위치에 두기가 편하다 탑 형태로 쌓을 수 있다. 나중에 이곳에 주민의 모든 거래품목을 두고 싶다. +좀비주민 작 청크로더 까지 다 만들었었는데 주변을 반블록으로 마감하느 작업이 tps가 낮아서 렉이 심해서 포기해 버렸다 오늘밤에 마무리 하고 갈 예정 ` 어제 토요일 단체샷이다. 소나 양이 멸종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겟다!! 그리고 위 첫번째 사진은 나무팜이라고 만들긴 헀는데 묘목리필을 하는사람이 없다... ㅠㅠㅠ 이런 것은 개인적인 바람이니 부정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1.19 마을에서(6월 18일)

일기쓰기를 의식 안하고 하다보니 사진이 제멋대로네요. 전날에 미니 인내의 숲을 만들어 두었던 캐슬. 뭔가 자랑스러웠는지 사진도 찍어뒀다. 그다지 잘 짓지도 않았는데 왜 저랬는지. 광질하다가 거미 스포너도 발견하고 집에서 좀비를 농락하기도 합니다. 보트에 팬텀이 실려있길래 한 장 빅-슬라임이 한 마리 나와서 한장 아끼다가 인첸트를 한 번 했는데 효율이랑 행운이 최대레벨로 뜨기도 했고 버섯 구하러 네더로 갔다가 주민을 보기도 했습니다. 치료해둔 주민을 보며 마무리 어제 기념사진 못 찍어서 아쉽네요.